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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정몽준 지지율,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로 역전할까?

입력 | 2014-05-27 12:01:00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26일 열린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이하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다.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다수 매체의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정몽준 후보를 앞선 상황이다.

20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공동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몽준 후보 35.4%, 박원순 후보 51.0%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MBMR)·리서치앤리서치(R&R)·테일러넬슨소프레스코리아(TNS)가 17일~19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42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전체 응답률 12.3%,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 ±3.1%.

26일 YTN의 조사에 따르면 정몽준 후보 29.9%, 박원순 후보 44.3%로 나타났다. 이는 마크로밀엠브레인이 23~24일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738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것이다. 응답률 21.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6%.

27일 CBS의 조사에 따르면 정몽준 후보(29.0%)가 박원순 후보(39.0%)와 격차를 10%로 대폭 줄였다. 이번 결과는 포커스컴퍼니가 24~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조사 방식으로 도출했다. 응답률 10.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3.1%.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이후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어떻게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서울시장 후보 토론회'/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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