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온라인 투표가 22일 하루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MBC '무한도전' 측은 차세대 리더를 뽑는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거 투표'를 이날 오전 6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에서 최종 선택된 멤버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향후 10년간 아이템 선정 회의 참석권이다. 떠들썩한 투표에 비해 권한이 대단하지 않아, 앞서 '무한도전' 최종 토론회 사회를 맡은 시사평론가 정관용 씨는 "이런 선거를 꼭 해야합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사진='무한도전' 온라인투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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