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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푸르게”… 대한항공 11년째 나무심기

입력 | 2014-05-21 03:00:00


대한항공 신입 직원들과 몽골 어린이들이 20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묘목을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 지역의 사막화 현상을 막기 위한 ‘대한항공 숲 조성 사업’을 2004년부터 11년째 벌이고 있다.

울란바토르=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