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리타 오라의 싱글 ‘아이 윌 네버 렛 유 다운(I Will Never Let You Down)’은 11일 ‘보다폰 톱 40(Vodafone Top 4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리타 오라의 남자친구인 영국 가수 캘빈 해리스(30)가 쓰고 프로듀싱했다.
음악차트 1위 등극을 기념해 리타 오라는 알몸에 팬티만 걸친 채 무릎을 세우고 바닥에 앉아 빨간색으로 숫자 1이 써진 등을 드러냈다. 두 손으로 머리 뒤를 잡고 있는 리타 오라의 등과 다리 사이로 가슴 옆라인이 살짝 드러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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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