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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예기획사 SM C&C·드라마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제휴

입력 | 2014-04-30 06:55:00


장동건·김하늘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SM C&C와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삼화네트웍스는 김수현 문영남 조정선 강은경 이경희 등 유명작가가 소속돼 있고, ‘구가의 서’ ‘결혼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빵왕 김탁구’ ‘참 좋은 시절’ 등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원작 판권과 작가를 포함한 제작 인력, 중국 내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시장을 함께 공략하기로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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