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초적 본능2 스틸컷, 샤론 스톤 트위터
라틴 타임스는 지난 9일자 보도에서 샤론 스톤이 뇌졸중이 의심돼 브라질 상파울루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자선사업과 관련해 브라질을 방문 중이었다.
라틴 타임스는 샤론 스톤이 6일 입원해 8일 퇴원했으며 이후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브라질인 친구의 집에서 몸을 추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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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샤론 스톤이 뇌졸중이 아닌 감염 탓에 입원했다며 다른 의견을 내 확실치 않다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의 뇌졸중 발병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