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속보] 민관군 구조팀, 시신 10구 추가 수습
입력
|
2014-04-20 07:44:00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20일 오전 시신 10구를 추가 수습했다.
합동구조팀은 세월호 선체로 진입해 오전 7시 25분께 격실 내에서 시신 10구(남성 8명·여성 2명)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19일 밤 11시48분에는 세월호 4층 선실 유리창을 깨고 객실 진입에 성공해 시신 3구를 선내에서 처음으로 수습했다.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2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사망자는 49명 구조자는 174명 실종자는 253명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관련뉴스
실종자 가족 “정부 못믿어…청와대 가자” 경찰 대치
“국민 불신…韓 정부 위기관리 능력 도마에”
정홍원 총리 “가족들이 의견을 모으면 인양 가능”
세월호 선장 10년 전 인터뷰 “배와 함께 지낸 시간이…”
中 전문가 “세월호 침몰사고, 선장 책임 커”
‘최첨단 수상구조함’이라던 통영함 왜 투입 못하나?
외신 “침몰한 세월호 선장, 콩코르디아호 선장과 판박이”
세월호 사고,수색 영상 공개…‘깜깜’ 야속한 바다
세월호 선장 “엉덩이 아파” 병원행…실종자 가족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