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학대 계모 量刑 적절한가
입력
|
2014-04-15 03:00:00
박종진의 쾌도난마 (15일 오후 4시 50분)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경북 칠곡군과 울산의 두 계모에게 법원이 각각 10년, 15년 형을 선고했다. 법원의 양형 결정을 두고 국민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들끓고 있다. 반면 일반인의 일시적인 법감정 때문에 양형 기준이 흔들리는 건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칠곡 사건의 피해 어린이 측 이명숙 변호사가 출연해 사건에 대해 얘기한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30년만에 나타난 ‘친구’…치매 아버지 땅 노린 ‘사냥꾼’이었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3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 “무슨 권리로 직업 빼앗나…나처럼 영영 숨지말라”
4
머리카락으로 하트 남기고 경례…여진구, 오늘 카투사 입대
5
[속보]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4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갑자기 눈 마주쳤다”…日 스키장에도 출몰한 곰, 스노보더 쫓아가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美금리인하-산타 랠리’ 기대감에… 증시 ‘빚투’ 27조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