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 ‘쿨한 모습’… 눈길!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마녀사냥’ 곽정은이 바차타 댄스에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바차타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남성이 사연이 공개됐다.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본 MC들은 “저건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나르샤 역시 “남녀가 밀착됐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반해 곽정은은 “바차타라는 춤은 애초에 연인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곽정은 저 춤 출거야, 안출거야”라며 호통쳤다.

이에 곽정은은 “나를 이렇게 부른 사람은 아빠 이후 처음이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쿨하다”, “바차타 댄스 배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