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마녀사냥’캡쳐
바차타 댄스
섹시한 스포츠 댄스 ‘바차타’ 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음악과 춤의 형태인 바차타 가 방송에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대부분의 패널들은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제작진이 보여준 스포츠 댄스인 바차타 영상을 보고 패널들은 넋을 잃고 마음을 바꾸었다.
영상 속에서 바차타 춤을 추는 남녀가 몸을 밀착해서 진하게(?) 몸을 비비며 춤을 추는 모습이 생각보다 자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스킨쉽이 많은 바차타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야한 개그의 대명사인 신동엽과 유세윤 마저 입을 벌리게 만들었다.
바차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바차타, 진정한 애로 댄스 등장이요 ”, “바차타가 이런거였어…?”, “바차타, 저건 좀 심한 영상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2cehkSxO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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