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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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맹독거미 발자국’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 고생물학자 레이먼드 알프가 발견한 거미 발자국 화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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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구 끝에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은 2억 6000만 년 전 생존했던 2.5인치(약 6.35cm)크기의 독거미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희귀 맹독거미 발자국’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오래동안 남아있는게 신기”,“그 시대에도 거미가 존재했구나”, “이런 이유때문에 화석이 존재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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