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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장기기증 하면 9명의 생명을 살립니다”

입력 | 2014-03-24 03:00:00


2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강남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 예배가 열린 가운데 신도들이 ‘SAVE9(뇌사자 한 명의 장기기증으로 많게는 9명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다는 의미)’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전국 40개 교회에서 약 5만 명의 신도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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