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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리키김 아들’
배우 리키김의 아들 김태오가 남다른 발육과 식성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19일 방송에서는 리키김 부부가 어린 남매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키김·류승주 부부는 38개월 된 딸 김태린과 11개월 된 아들 김태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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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달랐다. 우리 태오가 뚱뚱한 건 아닌데 컸다. 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고”라며 아들의 남다른 발육 상태를 공개했다. 실제 김태오는 생후 6개월 발육 속도에 있어 대한민국 아기들 중 상위 2%에 속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 을 본 네티즌들은 “오마베 리키김 아들, 제2의 추사랑이네요” “오마베 리키김 아들, 정말 잘 생겼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추사랑 위험하네”, “오마베 리키김 아들, 이런 아기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