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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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17일 유호정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치어리더 의상을 입은 유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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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유호정의 몸매와 얼굴은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과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30일 종영 예정이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가 무색하네”, “이재룡 부럽다”, “20대는 눈감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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