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터키를 대표하는 사진작가들이 양국의 문화와 풍광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3월과 4월 중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열립니다.
지난해 터키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제세계문화엑스포’ 프로그램 중 ‘ON KOREA-실크로드 저편’에 소개된 국내 작가 작품과 터키 사진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됩니다. 한국과 터키의 사진작가 13명의 작품 1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서양 문명의 연결 통로였던 실크로드 양끝에 위치한 한국과 터키의 △문화유산 △자연풍경 △생활상을 자녀와 함께 사진으로 관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