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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규모 6.1’
일본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7분쯤 히로시마현 남쪽 세토나이카이 서부 이요나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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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규모 6.1’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 지진 규모 6.1, 쓰나미 없다니 다행”, “일본 지진 규모 6.1, 부산은 피해 없지?”, “일본 지진 규모 6.1, 정말 놀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일본지진이 규모가 6.3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