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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과거 연극 ‘클로저’ 스트립댄서 연기…하의실종 패션

입력 | 2014-03-10 14:24:00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진세연, 과거 연극 '클로저' 스트립댄서 연기…하의실종 패션 '농염'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최근 드라마 '감격시대'와 '닥터 이방인'의 겹치기 촬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의 과거 연극 활동 당시 파격적인 패션이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해 연극 '클로저'에서 상큼하면서도 농염한 관능미가 넘치는 앨리스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진세연은 클로저 공연 당시 흰색 셔츠만 입은듯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핑크색 가발이 돋보이는 과감한 스트립댄서 의상으로 몰라볼 만큼 섹시해진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진세연은 최근 출연중인 드라마 '감격시대'가 아직 종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을 위해 해외 로케이션을 떠나 논란의 대상이 됐다. 진세연 소속사 측은 "SBS '닥터 이방인'에 먼저 캐스팅된 상태에서 '닥터 이방인'이 지연되면서 KBS '감격시대'에도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닥터 이방인' 촬영 일정에 대해서는 감격시대 CP 및 제작사 대표에 미리 허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성인되면서 성인다운 연기 펼치나",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역시 흰색 셔츠는 남자들의 로망이야",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요즘 감격시대 진세연 때문에 본다",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닥터 이방인에서도 멋진 연기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진세연 클로저 스트립댄서 하의실종 패션 사진=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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