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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우리 자동차’도 질서있게…

입력 | 2014-03-03 03:00:00


서울 은평구 한 어린이집의 ‘주차구역’ 공간입니다. 어른들 자동차 주차구역처럼 사각형을 그려놓고 장난감을 세워놓은 아이들의 귀여운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히 들려오는 듯합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