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임신 8개월 몸으로 영화제 나들이… “더 아름다워진 듯”

소유진 임신 사진= 스포츠동아DB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소유진 임신

배우 소유진의 임신 8개월 모습이 공개됐다.

소유진은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4 제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소유진은 검은 원피스와 검은 재킷을 입어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소유진은 분홍색 가방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소유진은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소유진의 임신 8개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임신, 저 모습이 임신 8개월 이라니” “소유진 임신, 말 안하면 임신한지 모르겠어” “소유진 임신,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월 15세 연상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결혼했다. 소유진은 오는 4월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 스포츠동아DB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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