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사진= 동아일보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400년 전 창문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19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의 창문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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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원을 그리며 가지를 뻗는 나무 모양으로 조각된 창문이다. 창문을 가득 채운 나뭇잎과 나뭇가지가 촘촘해 눈길을 끈다. 이 모스크 창문은 돌을 재료로 조각됐으며 1573년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400년 전 창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저걸 사람이 했단 말이야?” “400년 전 창문, 정말 놀랍다” “400년 전 창문, 꽤 오랜 시간 공들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