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지준 웨이보
광고 로드중
피겨스케이팅 선수 리지준(18)이 셀카를 공개했다.
리지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날씨 좋다~ 연습하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유니폼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리지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빨간색 뿔테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냈다.
광고 로드중
한편 리지준은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박소연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