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벌써?’ 이종석 ‘피끓는 청춘’ 개봉 3주 만에 VOD서비스

입력 | 2014-02-12 16:04:00


사진=‘피끓는 청춘’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피끓는 청춘' VOD 서비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을 안방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12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 영화 '피끓는 청춘'의 VOD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영화 코너에서도 극장동시 상영으로 '피끓는 청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과 카사노바 중길(이종석)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11일까지 누적 관객 수 총 166만1592명을 기록했다.

사진='피끓는 청춘'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