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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동시문학상 정갑숙 시인

입력 | 2014-02-11 03:00:00


한국동시문학회는 제12회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수상작으로 정갑숙 시인(51·사진)의 동시집 ‘말하는 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시인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다. 상금은 200만 원이며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