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털 뭉치 토끼’
‘거대 털 뭉치 토끼’가 공개돼 화제다.
허핑턴 포스트는 지난 2일(현지시각) 산호세주립대의 베티 추 명예교수가 직접 기르고 있는 ‘거대 털 뭉치 토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거대 털 뭉치 토끼’의 주인 추 교수는 이 토끼들을 쇼에 선보이기 위해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거대 털 뭉치 토끼들은 고양이처럼 작은 상자 안에 들어가길 좋아하고 개처럼 주인을 잘 따른다”고 설명했다.
한편 ‘거대 털 뭉치 토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거대 털 뭉치 토끼, 진짜 크다” “거대 털 뭉치 토끼, 솜사탕 같다” “거대 털 뭉치 토끼, 한번 만져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