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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용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www.bsgolf.co.kr)가 미국 PGA와 LPGA 투어 유명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는 ‘B330’ 골프공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골프공은 스핀과 거리, 타구감 등의 성능에 따라 투어B330, 투어B330S, 투어B330RX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매트 쿠차를 비롯해 프레드 커플스, 브랜트 스니데커, 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인 폴라 크리머와 카리 웹, 서희경 등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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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석교상사는 프로 및 상급자를 대상으로 한 B330 시리즈와 함께 주말 골퍼를 위한 e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