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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더 퓨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퓨어(The pure)’는 기존의 퓨어가닉을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순수한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개발됐다. 또한 기존 퓨어가닉이 국내 최초 에코서트 인증을 받으며 유기농 스킨케어로써 아이피부에 편안함과 면역력을 높여주었다면, 이번 ‘더 퓨어’는 자연에서 얻은 발아식물을 발효해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메디앙스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더 퓨어 베이비’ 힐링라인도 출시했다. 제품은 로션과 크림, 바디&헤어 워시, 비누 등 4가지로 구성됐으며, 스킨케어 제품의 경우 천연 허브 성분을 사용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순수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고스란히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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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션과 크림의 경우, 비타민 E 유도체 알갱이가 들어있어 보습과 함께 아이의 피부감각 자극과 마사지의 롤링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기존 퓨어가닉의 순수함을 최대화하고 또한 발아발효 추출물을 통해 건강한 아이피부에 최적화한 제품을 신제품 더 퓨어 베이비 힐링라인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다”며 “더 퓨어 제품으로 엄마와 아이가 목욕과 보습이라는 일상생활을 통해 함께 교감하고 또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 퓨어 베이비 힐링라인 제품은 전국의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그리고 유아전문점과 온라인 쇼핑채널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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