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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유리 소재로 만든 여행가방

입력 | 2014-01-29 03:00:00


이마트는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겨냥해 해외에서 직접 수입한 여행용 가방을 판매한다. 이 가방은 방탄유리나 헬멧의 소재로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것이다.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여러 가지 여행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7만9000원부터 11만9000원까지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