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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여성들 “한국 전통주 담가 봤어요”

입력 | 2014-01-27 03:00:00


국순당은 26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백세주마을 종각점에서 다문화 부부에게 한국의 음복문화를 알려주는 ‘다문화 부부 초청 전통 차례주 빚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여성들이 전통주가 담긴 술잔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