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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이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미 우주항공국과 유럽우주국 공동 연구팀은 소행성 세레스에서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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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세레스 표면의 얼음은 태양계가 탄생한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됐으며 이 얼음이 녹을 경우 물의 양이 지구의 담수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외계인도 살고 있는 거야?”, “우주 이야기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아”, “실제로 보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으며 공전주기는 4.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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