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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전통주가 제격

입력 | 2014-01-16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전통주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오미자주(경남 거창)와 하얀 연꽃 맑은 술(충남 당진), 안동소주(경북 안동)로 구성된 전통주 세트의 가격은 6만5000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