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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지도부, 6시간 버티다 경찰출석
입력
|
2014-01-15 03:00:00
‘철도 대란’을 일으킨 철도노조 지도부 13명이 14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29일 만에 경찰에 출두했다. 이날 오후 5시 10분경 서울 중구 민노총 사무실 건물에서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이 굳은 얼굴로 밖으로 나오고 있다. 노조 지도부는 이날 “경찰 병력을 철수시켜 달라” 등을 요구하며 6시간가량 대치한 뒤에야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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