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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촬영 중 아찔한 가슴 노출

입력 | 2014-01-14 09:50: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가 과거 화보 촬영 중 가슴 노출 사고가 포착된 것이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7월 스페인에서 화보 촬영 중인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주황색 긴 롱 원피스를 입은 이리나 샤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부러운 커플이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결혼 소식은 언제 전해주나”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이리나 샤크, 최고로 기쁜 순간이었을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