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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우주 사진 “35억년전 빛을 보고 있는 셈”
입력
|
2014-01-13 13:49:0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장 먼 우주 사진
최근 공개된 ‘가장 먼 우주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허블 망원경으로 50시간 동안 노출을 지속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은 지구로 부터 35억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 ‘아벨 2744’이며 이 은하의 질량은 태양의 400조 규모이며 우리 은하 전체의 10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장 먼 우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먼 우주 사진, 35억년전의 빛을 본거네” “가장 먼 우주 사진, 우주의 신비” “가장 먼 우주 사진, 형형색색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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