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형돈 용준형 어머니 친분/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는 솔로 활동 중인 용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용준형 본인도 잘 몰랐던 두 사람의 친분에 대해 공개했다. 알고 보니 정형돈과 용준형의 어머니가 같은 층에 사는 이웃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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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놀란 용준형은 정형돈의 집 주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정형돈과 어머니의 의외의 인연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형돈은 "빅뱅 승리 어머니 역시 근처에 사신다"며 "어머님들끼리는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로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용준형 어머니 친분에 누리꾼들은 "정형돈-용준형 어머니, 이웃사촌이었구나" "정형돈-용준형 어머니, 그 아파트가 어디인가요?" "정형돈-용준형 어머니, 빅뱅 승리 어머니도 근처에 산다니 신기하네" "정형돈-용준형 어머니, 같은 아파트에 산다니 신기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8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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