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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음반 살래요” 200m 행렬

입력 | 2014-01-08 03:00:00


동방신기 7집 ‘텐스’가 7일 발매됐다. 이날 음반을 사기 위해 각국에서 온 팬들이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줄을 섰다. 이들은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친필 사인과 포스터가 들어 있는 앨범을 사기 위해 200여 m의 긴 행렬을 이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