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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오렌지 교배로 단맛 더 강해졌어요”

입력 | 2014-01-07 03:00:00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품종 ‘메로 골드 자몽’(1개당 2480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과일은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품종으로 일반 자몽보다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