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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전원주 ‘말띠 며느리’ 반대한 사연

입력 | 2014-01-02 03:00:00

◇웰컴 투 시월드(2일 오후 11시)




말띠 해를 맞아 ‘내 며느리는 말띠’를 주제로 전원주 왕종근 양희경 김학래 김지선 안선영이 이야기를 나눈다. 전원주의 며느리 김해현은 ‘말띠는 사납고 드세다’는 편견 때문에 시부모의 결혼 반대에 부닥쳤던 사연을 들려준다. 종갓집 종부이자 요리연구가인 강순의는 억센 백말띠 시어머니 아래서 고된 시집살이를 한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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