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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정동진의 해돋이, 우리 소망 품고… 해야 솟아라

입력 | 2014-01-01 03:00:00


새해를 하루 앞둔 2013년 12월 31일 아침. 일출의 장관을 미리 맛보려는 관광객들이 강원 강릉시 정동진역 앞바다에서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보는 태양이건만 이날 따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강릉=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