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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노숙인 자활 돕는 ‘빅이슈’ 새해 첫 표지모델로 참여

입력 | 2013-12-30 16:22:00


사진=‘빅이슈’

모델 장윤주가 2013년에 이어 2014년 새해 첫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빅이슈'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대중문화 잡지다.

이번 커버 이미지에서 장윤주는 새해를 맞아 새하얀 눈을 닮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 을 끌었으며 톱모델다운 단아한 자태와 분위기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평소 장윤주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해온 사진작가 사이이다, 윈도우 페인터 나난, 한복 디자이너 이일순(금단제 대표)이 홈리스의 자립을 돕는 '빅이슈'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아트 워크에 동참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윤주를 카메라에 담은 사진작가 사이이다는 촬영 내내 오랜 친 구이자 동료인 장윤주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윈도우 페인터로 잘 알려 진 나난이 합류해 자신이 직접 만든 키트(kit) 작업물을 선보였고 금단제를 이끌고 있는 이일순 한복 디자이너가 고풍스러운 의상으로 힘을 실었다.

표지모델이 된 장윤주는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에너지를 새해 첫 호에 전해드릴 수 있다면 정 말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노숙인 등의 주거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는 홈리스가 직접 판매를 맡고, 수익금의 50% 이상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윤주의 모습이 담긴 75호는 1월 1일부터 각 판매처(www.bigissue.kr/160, 02-2069 -1135)와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능력까지 인정받은 장윤주는 KBS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와 함께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빅이슈'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