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지어진 사막호텔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 사막호텔’ 이란 제목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사막 위에 지은 꽃 모양의 건축물이 보인다.
호텔 건물의 정식 명칭은 연화호텔이다.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와 바오터 사이에 위치한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샹스완 사막에 지어졌다.
중국 사막호텔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 사막호텔, 한번쯤 가보고싶다” “중국 사막호텔, 만들 때 꽤나 고생했을 듯” “중국 사막호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