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우 배용준이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일본의 한 매체는 23일 배용준이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의 열애 상대는 14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으로 한국의 유명한 기업경영자 집안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또 이여성이 170cm의 장신에 상당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배용준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일반인과 3개월째 좋은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배용준의 열애소식이 전해진 후 인터넷에서는 배용준은 전 연인이 이사강(33)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지난 2004년 배용준과 결별한 이사강은 뛰어난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