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마녀사냥’ 21회 캡처
성시경 영어실력
성시경의 수준급 영어실력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이원 생중계를 통해 인천 공항에 있던 한 캐나다 남성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성시경은 이를 패널들에게 통역해 주며 엘리트의 면모를 뽐냈다.
성시경 영어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영어실력, 역시 엘리트네", "성시경 영어실력, 영어 진짜 수준급", "성시경 영어실력, 성시경한테 과외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19세 이상 관람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이 진행한다. 이날 성시경은 김종국에게 인사를 똑바로 하지 않아 혼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