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정환 아들 안리환/레몬트리 제공)
안리환과 갈소원은 최근 패션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가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리환은 아빠 안정환과 엄마 이혜원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시크한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 안리환은 촬영 중간 축구공을 드리블 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정환 아들 안리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아들 안리환, 아빠 엄마 닮아 정말 훈훈하네" "안정환 아들 안리환, 갈소원과 화보 촬영? 놀라워" "안정환 아들 안리환, 잘 자라고 있네요" "안정환 아들 안리환, 남다른 분위기와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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