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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을 본 네티즌, “작가의 의도가…”

입력 | 2013-12-15 12:20:25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른바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1장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을 보면 인형과 사람의 얼굴이 반씩 섞인 모습을 한 여성을 볼 수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은 미국의 한 사진작가 찍은 작품. ‘상업화된 여성미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는 주제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작가의 의도가 그대로 엿보인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특이한 발상이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어떻게 보면 아름답기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