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 동아일보DB
'돌싱' 개그우먼 조혜련(43)이 다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이데일리는 조혜련은 두 살 연하의 사업가 A씨(41)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1남 1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방송활동을 재개한 조혜련은 현재 MBC '세바퀴'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종편채널 채널A '명랑해결단', MBN '신세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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