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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새 쇼트프로그램 의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프로그램 출전에 앞서 드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이날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새 의상을 입고 연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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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이 될 김연아의 쇼트 출전 시간은 6일 밤 11시 14분경이 될 예정이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드디어 여왕의 귀환”,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노란색 의상예쁘네 정말”,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프리 프로그램 의상도 너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