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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문신’
영화 ‘화려한 외출’에 출연한 김선영이 화제다.
배우 김선영은 영화 ‘화려한 외출’서 19살 소년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인기 작곡가를 연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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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선영은 6시간 동안 타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신 정말 섹시하더라”, “6시간동안 문신했구나”, “영화제에서 문신 장난아니었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