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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결혼’
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동하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신부는 정동하의 대학교 시절 첫사랑이며 8년 간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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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2005년 부활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며,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부활 정동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활 정동하 결혼, 8년동안 한 사람만 대단하다”, “부활 정동하 결혼, 이제 더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부활 정동하 결혼, 평생 부활로 남아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하가 속한 부활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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