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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김남일, 사랑의 연탄 ‘어시스트’

입력 | 2013-12-04 03:00:00


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 선수와 직원, 서포터스 등 100여 명은 3일 인천 남구 숭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남일 선수(왼쪽) 등이 한 집당 300장씩 20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 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