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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요리? 재료만 넣고 끓이면 완성!

입력 | 2013-12-02 07:00:00


찌개별 다양한 양념 제품 잇따라 출시
종가집 ‘데이즈 찌개양념’ 여행용 OK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면서 간편하게 찌개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양념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에서는 ‘데이즈 찌개양념(사진)’을 선보였다. 청양초와 재래식 된장으로 만든 ‘토속 찌개 된장’, 국산 청국장과 묵은지로 구수한 맛을 내는 ‘묵은지 청국장’, 조개 육수와 콩 된장으로 깔끔한 ‘순한 국 된장’ 등 라인업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바지락 순두부 찌개’, ‘얼큰 부대찌개’ 등의 구성된 여행세트를 통해 겨울 나들이족 입맛 잡기에 나섰다.

청정원에서는 갖은 양념이 들어있어 추가 양념 없이 그대로 끓여도 맛을 낼 수 있는 장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국장과 된장찌개용으로 선보인 ´그대로 끓여도 시골맛 청국장찌개´와 ´그대로 끓여도 깊은맛 우렁된장찌개´는 요리 솜씨와 상관없이 제품을 그대로 넣고 끓이면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완성할 수 있어 인기다.

풀무원에서는 ‘찬마루 청양초 된장찌개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구수한 전통 된장에 칼칼한 청양초를 넣은 제품으로, 주재료에 된장을 넣고 물만 부어 끓이면 간단하게 찌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사조대림에서는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와 함께 ‘가정 간편식 7종’을 출시했다. 특히 놀부의 대표 제품인 부대찌개를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같은 소스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 인기다 . 기호에 맞게 재료를 추가해 얼큰한 찌개를 끓일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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